차변, 대변도 모르는 회계 생초보도 문제없다!
2시간이면 재무제표가 눈에 들어오는 회계어 완전정복!
전 세계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교육과 개발 분야에 몸담아온 코칭 전문 저자가 펴낸 획기적인 회계 기초 책! ‘비주얼 금융’이라는 한 장의 혁신적인 모델로 단 2시간이면 회계 전반은 물론 재무제표까지 파악할 수 있다. 수학적 지식이나 계산기 없이도 쉽고 빠르게 회계 전반을 깨우칠 수 있어 비재무 분야 종사자들의 극찬을 받은 책!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 회계부정의 파악까지 회계의 기본기를 한 권으로 다진다.
전 세계 50만 명이 선책한 회계의 기초, ‘비주얼 금융’
전 세계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을 상대로 실시된 재무정보 독해력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 중 제대로 된 재무적 판단 역량을 갖추고 일하는 이들은 46%에 불과하다고 한다. 그만큼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경제지식 없이 회사를 다니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회사를 좀 더 다니며 사업계획서를 써봤거나 매출, 이익에 눈을 뜬 이들은 안다. 회사에서 중요한 건 ‘영어보다 회계어’라는 사실을 말이다. 회계어는 곧 경영의 언어다. 회계를 제대로 알아야만 비로소 성공 기회를 잡을 판단력을 키울 수 있다.
10년 넘게 교육과 개발 분야에서 일하며 전 세계 50만 비재무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회계 교육을 진행해온 코칭 전문가 조지 쯔베타노프는 가장 쉽고 빠르게 회계를 파악할 수 있는 한 장의 ‘비주얼 금융’ 모델을 개발해냈다. 그는 이 획기적인 모델로 회계업무 수행 원리를 파악하는 것은 물론 현금흐름표와 재무제표까지 이해할 수 있다고 말한다. 비주얼 금융의 원리와 사용법, 그리고 비즈니스 시뮬레이션으로 유명한 실레가Silega 사에서 그동안 재무 분야 강의를 연구하며 얻은 그의 모든 노하우가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위즈덤하우스 刊)》에 담겼다.
수학머리 없어도, 차변 대변 몰라도, 2시간이면 회계가 한눈에 들어온다!
사람들이 회계에 대해 흔히 갖는 3가지 생각이 있다. 첫째, 회계를 배우려면 수학을 잘해야 한다. 둘째, 회계를 배우려면 많은 시간을 들여 두꺼운 책을 읽어야 한다. 셋째, 회계사와 회계 담당부서가 따로 있으니 나는 회계를 배울 필요가 없다.
이 책은 이 3가지 생각이 회계를 잘 몰랐을 때 오는 오해라고 말한다. 가장 먼저 회계는 생각하는 방식, 사업 이면의 논리를 이해하는 방식이므로 수학을 잘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다음으로, 이 책에 소개된 ‘비주얼 금융’을 파악한다면 누구나 2시간이면 재무제표의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회계사나 회계 담당자가 아니더라도 회계를 공부하면 자신의 업무는 물론 사업 구조 전체를 훨씬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업보고서, 재무제표, 연간보고서까지 숫자 뒤에 숨은 ‘진짜’ 정보를 읽어라!
이 책의 앞부분에는 기업이 돌아가는 원리를 파악하고 기업에서 ‘가치’가 의미하는 것들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또한 실제 재무제표와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를 사례로 분석하며 각 항목이 의미하는 것들과 숫자 뒤의 숨은 정보를 읽는 방법을 일러준다. 허위 매출의 수법이나 시기 조작 같은 방법으로 나타나는 회계부정을 미리 파악하고 막을 수 있는 방법들도 실려 있다.
이 책은 회사가 돌아가는 원리와 이익구조를 파악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나 회계 공부를 시작한 학생들, 그리고 자신만의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어 숫자에 민감해진 경영자들에게 가장 쉽고 빠르게 회계 전반을 깨우치게 해줄 단 하나의 회계 기초서가 되어줄 것이다.
저자소개
조지 쯔베타노프
제약, 금융, 제조, 유통 등 전 세계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10년 넘게 교육과 개발 분야에 몸담아왔으며, 2010년부터 실레가 아메리카Silega Americas 지역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불가리아 소피아의 월드 앤드 내셔널 이코노미 대학University of World and National Economy에서 경제학을 전공했으며, 라틴아메리카 피어슨 기술대학Pearson Technological University of Latin America의 인적자원관리학과에서 교육·코칭 전공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미국, 멕시코, 중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터키, 콜롬비아, 두바이, 에콰도르, 도미니카공화국, 루마니아, 과테말라, 스페인 등 세계 각국에서 회계 교육을 실시했으며 ‘비주얼 금융’이라는 한 장의 혁신적 모델로 회계 전반을 깨우치고 재무제표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가르쳐왔다. 그의 강의는 특히 비재무 분야 종사자들이 쉽고 빠르게 회계 전반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극찬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의 노하우를 이번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에 아낌없이 풀어냈다.
또한 세계 최대 규모의 교육·개발 분야 컨퍼런스인 ATD(Association of Talent Development) 국제 컨퍼런스와 ABSEL(Association for Business Simulation and Experiential Learning) 컨퍼런스의 강연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이메일 georgi.tsvetanov@silega.com
링크드인 프로필 ca.linkedin.com/in/georgi
옮긴이
이로운
외국변호사로 기업법무 분야에 종사하고 있으며, 글밥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완벽한 의료제도를 찾아서》 《브레인게임에서 승리하라》가 있다.
감 수
유흥관
고려대 경영대를 졸업한 후 한국과 미국공인회계사, 세무사 자격을 획득하였다. 삼일회계법인 컨설팅 파트에서 이사, 법무법인 지평의 기업자문 파트에서 회계사로 근무했으며, 현재 법무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고 있다. 저자는 연말정산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어려운 세금 이야기를 쉽게 풀어서 전달하는 데 탁월한 능력이 있다. 또한 조세 전문가로 특히 절세 전략에 특장점이 있다.
국민은행, 삼성생명, 대신증권 등 금융기관과 삼성전자, KT, 두산그룹, 대한항공, 포스코, SK, 현대건설, LG전자, 금호그룹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사법연수원, 검찰청, 경찰청, 국세청 등 공공기관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주간동아에서 ‘절세비급(만화)’을 연재했으며, 저서로는 《Play! 회계카페》 《연말정산실무》 《재경관리사 세무회계》 《회계관리 1급 세무회계》 《연말정산 완전정복》 등이 있다.
★★★★★ “공인회계사이지만 비재무부서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이보다 더 전문 용어를 잘 설명해줄 책을 이전에는 본 적이 없다.”
★★★★★ “지루한 회계 개념을 직관적이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제시한다. 수많은 연구를 통해 독자를 위한 강력한 단축키를 마련했다는 느낌이 든다.”
★★★★★ “비즈니스스쿨에 가는 대신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그만큼 허세 없이 알짜배기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다.”
_ 아마존 독자 서평 中
이벤트 상품 : <초스피드 회계어 마스터> 1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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