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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춘천여행코스] 길에서 길을 묻다

[1박2일 춘천여행코스] 길에서 길을 묻다


주말을 이용해 1박2일 춘천여행코스 '길에서 길을 묻다' 도보여행에 참여하였습니다. 

초록의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춘천에서 강촌까지 걸었는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총 15km의 거리이지만, 마음은 30km 걸은 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




춘천여행코스의 시작점, 춘천역



춘천역에서 내리고 간단히 몸을 풀었습니다.



길에서 길을 묻다 장종희 참여하다 *^^*



멋친 춘천의 경치



춘천의 멋진 경치



바쁘신 와중에도 1박2일 춘천여행코스 '길에서 길을 묻다'에 참석하신 

손수조 위원장님과 간단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길에서 길을 묻다에 참여하신 손수조 위원장님과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한 주의 피로가 사라지게 만드는 춘천의 경치



마음에 들었던 조형물



1박2일의 춘천여행이 본격적으로 시작



찌는 듯한 무더운 더위 였지만, 마음은 시원했습니다. 



자연을 벗삼아 강촌을 목적지로 차근 차근 걷기 시작합니다. 

아까시아 향기가 바람을 타고 불어와서 그런지 싱그러운 웃음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멋있는 춘천의 경치 아 ~



감탄을 할 수 밖에 없는 경치 입니다. 



바라보는 이에게 멋진 선물을 선사해주는 자연 ~



'길에서 길을 묻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느껴본 춘천의 경치



북한강 근처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찍어보았습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길에서 길을 묻다' 춘천여행코스 중 제일 좋았던 코스였습니다.

강촌에 거의 다다랐을 즈음 한 장 찰깍



'길에서 길을 묻다' 프로그램은 상호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됩니다.



'길에서 길을 묻다' 여행코스를 마치고  1박을 한 강촌유스호텔 입니다. 

강촌역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촌유스호텔을 밤에 한 장 씩어 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찍어본 강촌의 경치



'길에서 길을 묻다'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이 주는 혜택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마음의 정화' ㅋㅋ



강촌역에서 찍어본 코스 입니다. 

다음 기회에 오면 한 번 둘러볼 생각됩니다. 



강촌역에서 서울 까지 타고 온 itx 청춘 열차 입니다. 

강촌에서 용산 까지 1시간 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강촌에서 용산, 청량리 방면 시간표



강촌역 전동열차 시간표